[KJV 근본역] "내가 주께 내 두 눈을 들어올리나이다" / 시편 123:1-2 / 이준승 목사 / 2025. 1. 26 주일 오전

[KJV 근본역] "내가 주께 내 두 눈을 들어올리나이다" / 시편 123:1-2 / 이준승 목사 / 2025. 1. 26 주일 오전

[KJV 근본역] "내가 주께 내 두 눈을 들어올리나이다" 시편 123:1-2 이준승 목사 2025 1 26 주일 오전 (시 123:1) 오 하늘들에 거하시는 주여, 내가 주께 내 두 눈을 들어올리나이다 (시 123:2) 보소서, 자기 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같이 또 자기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같이, 그렇게 우리의 눈이 주 우리 하나님을 기다리되 그분께서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실 때까지 기다리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