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등 일상 회복 속도가 빨라지면서 울릉을 찾는 관광객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올해 역대 최다 관광객 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송태웅 기자의 보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