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전당대회 일정 그대로"…오세훈·홍준표 "보이콧"
오는 27일 미북 정상회담이 공교롭게도 자유한국당의 전당 대회와 겹쳐서 연기하자는 주장이 나왔는데, 결국 그대로 강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경선 후보 8명 가운데, 황교안, 김진태 두 후보만 이 결정을 수용했을뿐 나머지 6명은 경선 불참을 선언하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