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3] KDDX 구축함 사업 정상화의 고육지책 공동개발 및 1,2번함 동시 건조 돌파구되나! KDDX 구축함의 공동 개발및 건조의 장단점은?#한국형 이지스함#안티기자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서 약 한달간 AI 음성을 통해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다시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다시 본래 목소리로 복귀했으며 채널명도 안티기자의 밀리터리 24코리아로 바꾸었습니다 다시 뛰는(?) 안티기자가 되겠습니다 차기 한국형 이지스 구축함 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이 HD현대중공업의 군사기밀법 위반 이슈로 일정내 건조가 불확실합니다 HD현대중공업이 수의계약으로 진행하던,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 경쟁입찰로 진행하던 실행 과정과 결과에 대한 불복과 소송이 뻔해 사업 착수를 언제 할 수 있을지 우려가 깊은 상황입니다 KDDX 구축함 건조 사업 지연시 "전력화 시기가 무너진다"는 군의 우려가 현실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정부와 조선·방산업계에서 제3의 출구전략을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많습니다 여러 대안들 중 '복수 방산업체 지정을 통한 공동개발 및 1, 2번함 동시건조'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KDDX 구축함의 동시 개발 및 1, 2번함 동시 건조에 대해 분석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