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 유튜버 '일자리 요람'된 대통령실, 윤석열 정부가 ‘유튜브 정권’이냐?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국민의힘 권성동 당 대표 직무대행과 윤석열 대통령의 메신저 대화에 거론된 ‘강기훈’과 같은 이름의 인물이 극우 유튜버로 대통령실 행정관으로 근무 중인 데 대해 누가 강 씨를 추천했는지 밝히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대통령실이 극우 유튜버들의 ‘일자리 요람’이 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민중의소리 Youtube 채널 ※vstar : https://goo.gl/tk8PC7 ※곰곰이 : https://bit.ly/2Q2lkIJ ※디액터 : https://bit.ly/2PXIWyv ※소중한조선희 : https://bit.ly/3sXvcSP ※현PD : https://goo.gl/i2b8Bq ※왕수다황당구라 : https://bit.ly/2OoK2Tj ※이산아카데미 : https://bit.ly/2Pwlo3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