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 SNS를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 추진
경남도가 지역사회와 도민과의 소통창구로 다양한 SNS를 활용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지난 8월 도가 운영중인 SNS채널을 한곳에 통합한 경남소셜허브를 오픈해 다양한 소식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제공하고 있으며, 카카오스토리와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모바일 홍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름 휴가철 기간동안 SNS에 하늘에서 본 경남 코너를 마련하고, 여름휴가지 추천과 함께 경남의 아름다운 모습을 소개해 관광객 유치에 기여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로하는 컨텐츠와 브라보 경남어르신 뮤직비디오를 홍보하는 등 도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