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명화 ~ 가면의탈
가면의탈 / 가수 신명화 우리가 만났다 헤어지는 것도 운명이라 받아 드리고 새 처럼 훨훨 날아 어디라도 날아가고 싶어요 나에게 죄가 있었다면 사랑한 죄 밖에 없어요 허물을 벗기면 가면의 탈을 쓰고 나에게 장난 쳤나요 밀물처럼(밀물처럼) 밀려오는(밀려오는) 사랑의 아픔을 아무도 몰라 간 ~ 주 ~ 중 나에게 죄가 있었다면 사랑한 죄 밖에 없어요 허물을 벗기면 가면의 탈을 쓰고 나에게 장난 쳤나요 밀물처럼(밀물처럼) 밀려오는(밀려오는) 사랑의 아픔을 아무도 몰라 나에게 죄가 있었다면 사랑한 죄 밖에 없어요 허물을 벗기면 가면의 탈을 쓰고 나에게 장난 쳤나요 밀물처럼(밀물처럼) 밀려오는(밀려오는) 사랑의 아픔을 아무도 몰라 사랑의 아픔을 아무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