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유 속 매서운 비판 "나라가 많이 힘든데" "얼른 추운 겨울이 가길"…골든글러브 최형우·김도영 위로의 한 마디|지금 이 장면
"우리나라가 많이 힘든데요 선수들 플레이할 때만큼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13일 열린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KIA 타이거즈 김도영과 최형우가 묵직한 수상소감을 남겼습니다 #김도영 #최형우 #골든글러브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