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사려고" 철없는 20대 보험사기조직 검거… 피해액 7억 7000만원
고의로 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타낸 보험사기조직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2019년 3월부터 최근까지 대전에서 총 84회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뒤 보험금 약 7억 7000만원을 가로챘습니다 이들은 사고 후 받아낸 보험금으로 명품을 사거나 유흥비로 탕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상제공 대전경찰청 편집 정민혜 기자 제보▷▶ 메일 cctoday@cctoday co kr 또는 인스타그램@cctodaynews ▶충청투데이 유튜브 ▶충청투데이 인스타그램 ▶충청투데이 페이스북 ▶충청투데이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