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무 전 창원시장 "국힘, 일본 핵오염수 방류에 국민-어민 배반"
경남환경운동연합, 일본방사능오염수해양투기저지 경남행동은 20일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5개 연안도시 부산·울산·경남·전남·제주의 일본 국제 해양법 제소 촉구”를 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허성무 전 창원시장은 "객관적 내용이 바뀐 게 없음에도 윤석열정부가 들어서자 태도가 바뀐 대통령과 국무위원들, 그리고 국민의힘 소속 시장도지사의 태도야말로 국민을 배반하고 어민을 배반하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