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자녀 입시부정 의혹' 나경원·일간지 사장 고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전교조 '자녀 입시부정 의혹' 나경원·일간지 사장 고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자녀 입시비리 의혹이 제기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유력일간지 사장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전교조는 "나 원내대표의 아들과 딸은 각각 연구물 제1저자 등재와 대학 성적 부여 때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있고, 유력일간지 사장 딸도 고교 편입 당시 면접점수가 석연치 않은 이유로 상향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교조는 "특권층의 카르텔에 국민이 큰 상실과 분노를 느낀다"며 검찰에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