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서 흉기 휘두른 30대 체포…1명 사망·1명 중상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이복형제를 흉기로 살해하고, 편의점 직원을 흉기로 찔러 크게 다치게 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살인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어제(12일) 오후 7시쯤 경기 시흥시에 있는 주거지에서 이복형인 30대 B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범행 직후 A씨는 인근 편의점으로 들어가 아르바이트생 20대 여성 C씨에게도 흉기를 휘둘렀고, 현재 의식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