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음 기동이 가능한 미 육군 차세대 장갑차 '스트라이커 X', 디젤+전기 결합 하이브리드 엔진, 360도 상황인식시스템 등 최첨단 기술 적용한 '스트라이커 X' 첫 공개
미 군수산업체 제네럴 다이내믹스사가 차세대 장갑차 스트라이커 X를 공개했습니다 디젤과 전기구동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엔진으로 연료 소모를 줄이고 무소음 기동도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기존 스트라이커 장갑차 보다는 보병 탑승 공간이 넓고 360도 상황인식시스템과 능동보호시스템으로 생존성도 높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