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디베이트축제_독수리기독학교_'MOJING'팀
제4회 디베이트 축제 참가팀 소개영상입니다.^^ 독수리기독학교 _'MOJING'팀 은 10학년 김도헌, 10학년 허승리, 10학년 천정서 학생으로 구성된 팀입니다. *팀소개는 팀원의 참가 이유로 대신합니다~! 김도헌 : 사실 저는 토론을 어떻게 하는지 잘 알지 못합니다. 저번 학기에 영어시간에 한 번 토론을 해 본것이 전부입니다. 그래도 저는 그 한번의 토론을 통해 토론이 말싸움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토론을 준비하는 동안 조사하는 과정에서 무언가를 더 알아갈 수 있게 되는 것이 정말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번 토론을 통해서 더욱 성장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허승리 : 나는 다른 사람들과 어떠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나의 의견을 교환할 기회가 많이 없음을 항상 아쉬워 했었다. 그러다가 디베이트 축제에 대해서 알게 되었는데, 타학교의 학생들과 교류하며 토론할 수 있다는 점이 내가 아쉬워하던 부분을 채워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토론을 준비하고 또 실제로 나가서 토론을 하는 그 모든 과정을 통해 협동심을 쌓고,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훈련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신청하게 되었다. 천정서 : 과거 초등학교 시절 저는 굉장히 토론을 좋아하는 아이였습니다. 그러나 중고등학교에 오며 토론을 접할 기회는 과거보다 줄어들었고, 토론에 대한 열정을 잊었습니다. 하지만 근래 여러차례 토론을 다시 접하며 토론의 재미와 의사소통 능력 향상등의 효과를 다시알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독수리기독학교 #제4회디베이트축제 #MOJ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