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간부가 피트니스클럽 공짜 이용 의혹…감찰 착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경찰 간부가 피트니스클럽 공짜 이용 의혹…감찰 착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경찰 간부가 피트니스클럽 공짜 이용 의혹…감찰 착수 경찰 간부가 피트니스클럽을 무료로 이용하고 초과근무수당을 부당수령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성남의 한 경찰서에 근무하던 A경감은 1년여에 걸쳐 근무시간에 관내 피트니스클럽을 공짜로 이용하며, 부당하게 초과근무수당까지 챙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달 초 다른 경찰서로 징계성 전보 조처된 A경감은 "클럽 사장과 개인적 친분이 있어서 무료 쿠폰을 받아서 이용하기도 했다"고 일부 의혹을 시인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