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운전으로 교통 사고를 낸 DJ 예송이 징역 10년을 선고 받았다

만취 운전으로 교통 사고를 낸 DJ 예송이 징역 10년을 선고 받았다

서울 강남에서 만취 운전으로 사망사고를 낸 DJ 예송(안예송, 24)이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5단독 김지영 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안예송에게 이같이 선고했다 챕터 0:00 오프닝 0:15 사건 개요 0:42 어이 없는 행각들 1:14 재판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