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명이 집으로 돌아가지 못했다" 최악의 '살인' 기업은?|지금 이 뉴스
2년 전,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면서 산재 예방 의무를 다하지 않은 사업주 등에게 우리 사회는 법적 책임을 묻기 시작했습니다. 법만으로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지난해 중대재해로 숨진 노동자는 598명이었고, 특정 기업 하청업체에서 연달아 추락, 끼임사고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노동계는 2006년부터 매년 최악의 '살인' 기업을 뽑아왔는데, 올해는 어떤 기업들이 지목됐을까요?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co.kr (APP) https://news.jtbc.co.kr/Etc/SmartPhon... 페이스북 / jtbcnews X(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Etc/InterNetR...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