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가 살아있다] 6회차_아파트에 사는 새들 까치

아파트에는 사람도 살아가지만 새들도 함께 살아갑니다 그 중 우리에게 가장 익숙하고 대표적인 새는 까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에는 수많은 까치 둥지가 있고, 그게 가능한 것은 아파트 안에 있는 키큰 나무들 덕분입니다 아파트에 사는 주민인 79세 맹순씨는 새들에게 마음을 나눠주기 위해 베란다에 물과 쌀을 조금 놓아줍니다 물은 새들이 생명을 유지하는 데 없어서는 안되는데 아파트 어디에도 까치들이 먹을 수 있는 물이 없기 때문에 안쓰러운 마음에 물을 주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이 찾아봐주는 까치가 반가워 맹순씨는 까치를 그려보았습니다 본 콘텐츠는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의 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관련 사이트] 수원미디어센터 홈페이지 : 수원미디어센터 페이스북 :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 #시민과함께하는수원 #수미C #수원미디어센터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수원시 #수원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도 #수원시민영상콘텐츠제작지원 #제작지원 #시민영상콘텐츠 #온라인영상제작지원 #수원영상제작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