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리포트] 1천만 '탈모인' 울리는 허위광고·불법판매…자칫하면 '성기능' 장애
탈모, 우리나라 사람 5명 중 1명이 겪고 있습니다 지난해만 23만 명이 병원을 찾았고 더 이상 중장년층만의 고민이 아닙니다 거의 모든 세대가 골머리를 앓는 만큼 이를 노리는 소비자 기만도 판을 치고 있는데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탈모 치료와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속인 업체들을 무더기로 잡아냈습니다 예시를 보면 의료기기나 의약품이 아닌데 맞는 것처럼 광고하는 것 등입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5시 55분 ~ 6시25분)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