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만에 반란 끝…프리고진, 박수 받으며 로스토프 떠났다

하루 만에 반란 끝…프리고진, 박수 받으며 로스토프 떠났다

✔중앙일보 구독하기 무장 반란을 일으킨 러시아 용병기업 바그너 그룹이 모스크바로 진격하던 병력을 철수했다 반란 하루 만에 벨라루스의 중재에 따라 러시아 당국과 합의했다 러시아는 바그너 그룹의 수장인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벨라루스로 떠나는 조건으로 그와 병사들을 처벌하지 않기로 했다 #프리고진 #푸틴 #벨라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