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머리 두개 달린소(699회)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머리 두개 달린소(699회)

공식홈페이지 : 최신 영상 더보기 :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699회) 머리 두 개 달린 소 [경기도 김포시] 한 밤중, 벌어지는 처절한 사투의 현장!! 하나의 몸, 두 개의 얼굴! 국내최초 머리 두 개 달린 소가 태어났다?! 스산한 밤, 한 마을에서 엄청난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달려간 제작진~! 달려간 곳은 다름 아닌 외양간! 갓 태어난 송아지가 생사의 고비를 넘기고 있었는데~! 태어난 지 4시간이 지났는데도 일어나지 못하는 송아지! 가만 보니, 어딘가 이상하다?! 가쁜 숨을 내쉬며 고개를 돌리는 송아지의 머리 옆에 얼굴이 또 하나 더 있다~?! 하나의 몸에 두 개의 얼굴을 갖고 태어난 샴 송아지! 국내에선 거~의 본 적 없는 희귀한 현상!! 하지만, 머리의 무게 때문인지 도통 일어날 생각을 못하고~ 어미젖도 제대로 빨지 못하는데 주인할아버지는 어미소의 젖을 직접 짜서 먹이고, 송아지와 함께 자며 24시간을 보내고 있는 상황~! 이런 극진한 보살핌에도 불구하고 송아지가 스스로 일어나지 못하면 생명이 위태롭다!! 송아지를 일으키기 위한 마을 주민들과 주인할아버지의 처절한 사투의 현장을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