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전역서 10차 '노란 조끼' 집회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프랑스 전역서 10차 '노란 조끼' 집회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프랑스 전역서 10차 '노란 조끼' 집회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정부에 항의하는 '노란 조끼' 집회가 현지시간 19일 10주 연속 수도 파리를 비롯한 전국에서 열렸습니다 대부분 참가자는 평화 시위를 진행했지만 얼굴에 복면을 쓴 일부는 병이나 돌 등을 던지면서 경찰과 충돌했습니다 프랑스 정부는 파리에만 5,000명, 전국에 약 8만명의 경찰을 배치해 대응했습니다 지난해 11월 유류세 인상 반대로 시작된 '노란 조끼' 집회는 마크롱 정부의 경제 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비판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