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13 추석 설 명절 사라진다.. 차례 안 지낸다고 비난 할 필요는 없을 듯.. 한전 적자 7조원 머저리 문재인이..부산 엑스포 이미 물 건너가..
회 쳐 먹는 이재명은 응원하고 수산물 먹방하는 쯔양에 악플 다는 '이재명의 개딸들(이재명이 낳은 개 같은 딸인가요 아이고야 그러면 이재명 김혜경이도 개가 되나 ) 이재명 절라도 목포 횟집서 식사 지지자들 '문제 없다' 취지 반응 앞서 쯔양 '수산물 먹방'에는 악플 더불어만주당 이재명이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규탄대회를 마친 뒤, 민주당 의원들과 함께 횟집에서 식사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개딸(이재명이 낳은 개 같은 딸, 이재명이 아버지니까 이재명이도 갠가 )'로 불리는 이재명의 강성 지지자들은 '문제 될 것이 없다'는 취지의 반응을 보인다 하지만 민주당 지지자들은 앞서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수산물 먹방'을 했을 땐 ‘이 시국에 수산물 먹방을 하느냐’며 비판한 바 있어, '내로남불'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3일 민주당 등에 따르면 이재명은 오염수 방류 일주일째 되는 날이자, 이 대표가 단식을 시작하기 하루 전날인 지난 8월 30일 목포시 소재 한 횟집에서 식사를 했다 이죄명의 '횟집 식사'는 식당 사장이 SNS 민주당 의원들의 기념사진을 올리면서 뒤늦게 알려졌다 이 대표는 식사를 마친 뒤 남긴 방명록에 ‘함께 사는 세상 OO 횟집, 참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라는 글귀를 남기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김민수 국민의힘 대변인은 지난 11일 논평을 통해 “자기기인(自欺欺人) 이 대표는 자신도 믿지 않는 행동으로 국민을 속였다”며 “이재명의 ‘후쿠시마 오염수’는 자신의 범죄 혐의에 대한 방탄용이자 묻지마식 ‘윤석열 정권퇴진운동’을 위한 수단일 뿐이었다는 것이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최현철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도 이날 논평을 통해 “민주당 당대표와 지도부도 안심하고 먹는 수산물, 더 이상 걱정하실 필요 없다”며 “이 대표와 민주당은 수산물에 대한 괴담 선동에 열을 올리더니 정작 자신들은 규탄 시위 후 회를 먹고선 여유롭게 방명록까지 작성하는 앞뒤가 다른 모습에 말문이 막힐 지경”이라고 했다 국민의힘 비판에 대해 이재명 대표 팬카페 ‘재명이네 마을’, 온라인 커뮤니티 이재명 갤러리 등에서는 "이재명은 오염수 방류를 반대한 거지 횟집 가지 말라고 한 적이 없다" 등 이 대표의 '횟집 식사'를 두고 사실상 문제가 없다는 취지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앞서 친민주당 성향 일부 네티즌들은 지난 8월 25일 유튜버 ‘쯔양’이 수산물 먹방을 했을 때는 “일본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버리는데 갑자기 해산물하고 일본 술을 마시면서 홍보하는 이유가?” 등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결국 민주당 지지자들은 '수산물 먹방'을 두고 쯔양에게는 비난을, 이 대표에게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셈이다 한편 쯔양은 이런 비난에도 지난 2일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을 찾아 킹크랩 먹방을 했다 보수 성향 네티즌들은 국내 어민과 수산업자 살리기에 나선 ‘애국 먹방’이라고 응원했다 한전, 올해 누적 7조원 책임지는 놈 없어… 삶은 소대가리 문재인 ' 졸속 정책' 탓 200조원이 넘는 적자로 경영 위기에 놓인 한국전력공사의 기업어음(CP) 누적잔액이 5조6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전 자료에 따르면 한전은 지난해까지 누적된 CP 3조2500억원에 이어 올해 2조3500억원 규모의 CP를 추가 발행했다 이에 따라 CP 누적잔액은 5조6000억원으로 늘었다 올해 한도인 7조5000억원까지 1조9000억원이 남았다 연이율은 4 21%로 올해 발행한 CP에 대한 이자만 1000억원에 달한다 한전은 지난해 '한국전력공사법' 개정으로 2027년까지 회사채 발행한도를 자본금과 적립금 합계의 5배, 비상시 최대 6배로 상향시켰지만 계속되는 적자로 적립금이 줄어 사채발행을 무작정 늘릴 수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CP의 경우 사채발행 한도에 포함되지 않아 회사채에 비해 자금융통이 용이하다 이 CP마저 발행한도에 도달해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한전은 지난해에도 2조4000억원의 CP를 발행했다 이에 따라 한전의 지난해 말 CP 누적잔액은 3조2500억원으로 한도를 꽉 채운 바 있다 올해는 2018년에 발행한 5500억원도 상환해야 한다 이미 물 건나 간 부산엑스포 괜히 사람만 잡는다 "부산엑스포 안 챙겨?"…부총리에게 호되게 깨진 기재부 “일정 때문에 부총리님께 그렇게 크게 혼난 건 처음이었습니다 부산 엑스포 유치 홍보를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데 일정을 왜 그렇게 짰냐고…” (기획재정부 개발금융국 관계자) 기재부는 아프리카 개발은행(AfDB), 수출입은행과 공동으로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에서 제7차 한·아프리카 경제협력(KOAFEC) 장관회의를 개최한다 아프리카 38개국 대표단이 참석한다 장관급만 18명, 차관 등이 20명이 방한했다 13일엔 본격적인 행사 개막과 함께 추경호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이 주재하는 장관급 라운드테이블 회의가 열렸다 KOAFEC 장관회의에서 가장 중요한 행사 중 하나다 경제협력 사업 서명식과 함께 추 부총리가 주재하는 아프리카 대표단과의 만찬이 진행된다 당초 추 부총리는 이날 만찬이 끝난 후 서울로 이동할 계획이었다 다음날인 14일 목요일에 서울에서 관계부처 회의가 예정돼 있었기 때문이다 행사를 주관하는 기재부 개발금융국은 비서실과 협의해 이렇게 일정을 짰다 하지만 이런 일정을 뒤늦게 알게 된 추 부총리가 개발금융국 직원들을 크게 질책한 것으로 알려졌다 직원들에게 좀처럼 화를 내지 않는 추 부총리가 역정을 낸 건 매우 이례적이라는 것이 기재부 관계자의 설명이다 결국 개발금융국은 추 부총리가 당초 계획보다 하루 더 머물고 다음날인 14일 오후에 출발하는 일정으로 급히 변경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총리 일정이 갑자기 변경된 이유는 부산 엑스포 유치 홍보 때문이다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경쟁은 부산과 리야드(사우디아라비아), 로마(이탈리아) 3파전 구도다 개최지는 오는 11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 비밀 투표로 결정된다 리야드가 가장 앞서 있다는 관측이 나오지만, 우리측도 ‘막판 뒤집기’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아프리카 38개국 대표단이 참석하는 기회를 흘려버릴 수 없다는 것이 추 부총리 설명이다 추 부총리는 부산에서 하루 더 머물면서 아프리카 대표단과 양자 면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장관급이 방문한 아프리카 국가들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추 부총리는 “마지막까지 희망을 잃지 말고 유치에 최선을 다하라”고 직원들에게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이번에 부산에서 KOAFEC 장관회의를 개최한 배경도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한 작업의 일환이라는 것이 기재부 설명이다 행사장 곳곳엔 부산 엑스포 유치를 홍보하는 부스(사진)와 플래카드가 곳곳에 걸려 있었다 박형준 부산시장도 이번 KOAFEC 장관회의에 참석해 부산 엑스포 유치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추석에 고향 안 갈래요" "올 추석연휴 여행보다 고향 찾거나 '집콕' 할래요" 10명 중 6명, "올 추석, 차례 안 지낼 것" 차례,제사 안 지낸다고 비난 할 필요는 없을 듯 가족들 간의 합의가 가장 중요 할 듯 합니다 임시 공휴일 지정에도 10명 중 8명 계획 안 바꿔 추석 계획 고향·본가 방문-휴식-여행 순 올 추석 10명 중 6명은 차례를 지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8명은 10월2일 임시공휴일 지정에도 기존 계획을 바꾸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요 계획은 고향·본가 방문-휴식-여행 순이었다 10명 중 6명 차례 안 지내…여행·휴식 선택도 절반 넘어 올해 추석에도 고향을 찾는 대신 여행과 휴식을 선택한 이들이 절반을 넘어섰다 20~50대 이상 소비자 400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올 추석 차례를 지낸다(43 7%)는 응답자보다 지내지 않겠다(56 4%)는 응답자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연휴 계획을 물어보니 응답자 46 0%가 고향이나 부모님 댁, 친척 집 등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집에서 쉬겠다는 응답도 30 0%로 적지 않았으며, 여행을 가겠다는 응답은 22 4%(국내 13 6%, 해외 8 7%)였다 추석 휴가 기간은 6일을 쉴 예정이라는 응답이 44 1%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5일(18 5%), 4일(10 5%), 3일(8 3%), 7일 이상(7 9%), 10일 이상(4 0%), 2일(3 5%), 1일(3 3%) 순으로 응답률이 높았다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추석연휴 계획이 변경됐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76 3%가 ‘변경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추석연휴에 여행 계획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 760여 명에게 추가적으로 설문해보니 국내여행 일정은 평균 3 4일, 해외여행 일정은 평균 5 3일을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추석 국내여행 예정 지역(중복응답 가능)은 경상도(21 7%), 강원도(20 0%), 제주도(17 8%), 경기도(17 2%), 충청도(13 7%) 등 순으로 응답이 많았다 해외여행 예정 지역 응답률 1위는 일본(15 8%)이었으며, 미국/캐나다(13 4%), 서유럽(10 4%), 동유럽(9 4%), 베트남(9 1%), 태국(8 4%) 등 인기도 높은 편이었다 추석 여행 동행인(중복응답 가능)으로는 배우자∙연인(34 0%)을 가장 많이 꼽았다 명절 연휴인 만큼 배우자는 물론 부모(20 3%), 자녀(19 5%), 배우자의 부모님(9 3%) 등과 가족여행을 계획 중인 이들이 많았는데, 남성은 부모(18 6%)보다 자녀(21 0%)와, 여성은 자녀(17 6%)보다 부모(22 4%)와 가는 경우가 좀 더 많았다 그 외 친구∙지인(13 6%)이나 직장∙학교 선후배(5 6%) 등 아는 사람들과 여행을 가는 이들도 적지 않았으며, 혼자(9 9%) 간다거나 여행 커뮤니티 동행(6 5%)과 간다는 응답자들도 있었다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눌러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모두 부자 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한국#인천#뉴스#출퇴근#음악# 💋#Korea#Incheon#Office worker#Commuting video#KPOP#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