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국 25명 모여 '노마스크 술자리 회식' 즐긴 마켓컬리의 애매한 해명

이시국 25명 모여 '노마스크 술자리 회식' 즐긴 마켓컬리의 애매한 해명

'새벽배송' 1위 업체 마켓컬리 직원들이 방역수칙을 어기고 회식을 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지난 29일 JTBC 'JTBC뉴스'는 지난 25일 새벽 3시가 넘은 시간, 김포의 한 호프집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주인공은 마켓컬리 김포 물류센터에서 일하는 직원들인데요 이날 새벽 1시 업무를 마치고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회식이었는데요 회식에 참여한 인원은 총 25명 현재 수도권은 술집과 식당 등에서 10명까지만 모일 수 있죠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았는데요 사진으로만 본다면 방역수칙을 위반한 겁니다 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