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북한 서북도서ㆍ수도권 타격위협에 "강력규탄ㆍ단호히 응징"
군, 북한 서북도서ㆍ수도권 타격위협에 "강력규탄ㆍ단호히 응징" 우리 군은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어제 포사격 훈련을 지도하며 서해 5도를 위협한 데 대해 강력 규탄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원산지역 해안에서 장사정포를 포함한 대규모 화포를 동원해 화력타격 연습을 실시했다"면서 "만약 적이 도발할 경우 우리 군의 강력하고 단호한 응징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합참은 김정은이 지난 11월부터 서북도서를 비롯해 8차례에 걸쳐 군부대를 방문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