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급식에서 죽은 개구리 나와...학교 측 "납품 중단 후 경위 파악" / YTN

고등학교 급식에서 죽은 개구리 나와...학교 측 "납품 중단 후 경위 파악" / YTN

고등학교 급식용 김치에서 죽은 개구리가 발견돼 학교 측이 경위 파악에 나섰습니다 오늘(30일) 서울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점심 급식으로 나온 김치에 반쯤 잘린 죽은 개구리가 있는 걸 확인하고 즉각 학교에 알렸습니다 이에 학교 측은 오늘 저녁 급식분까지 포함해 해당 납품업체에서 받은 김치를 모두 반품했고, 모레부터 납품받을 예정이던 신규 업체에서 미리 김치를 받아 학생들에게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또 문제의 김치를 납품한 업체 측을 학교로 불러 사태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