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할 수 없는 해솔이와 손과 발이 되어주는 엄마 이은주 권사의 이야기_CTS 7000미라클 예수사랑여기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해솔이와 손과 발이 되어주는 엄마 이은주 권사의 이야기_CTS 7000미라클 예수사랑여기에

뇌병변 1급 장애로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스물다섯 살 해솔이 그런 해솔이의 곁을 지키는 엄마 이은주 권사 그 고단한 삶 가운데서도 감사로 기도를 드리는 이은주 권사의 인생길에 여러분의 기도와 손길로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생방] 2019년 5월 1일 오전 10시 10분 [재방] 2019년 5월 1일 오후 2시 50분 [삼방] 2019년 5월 1일 밤 11시 후원문의 : 02) 6333-0070 후원계좌 : 우리은행 00-7000-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