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폐쇄 때문에 지른 16만원 어치의 책 하울! 책보다 알라딘 굿즈에 더 흥분하는 북튜버

도서관 폐쇄 때문에 지른 16만원 어치의 책 하울! 책보다 알라딘 굿즈에 더 흥분하는 북튜버

오랜만에 지르니까 기분 전환이 되는 것 같긴 한데 그냥 하루라도 빨리 도서관 책 보고 싶어요 ㅠㅠ 구입한 책들 | 알렉산드로 바리코 - 노베첸토 (정가 9,800원) | 댄싱 스네일 - 적당히 가까운 사이 (정가 14,500원) | 김수현 -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정가 15,000원) | 김유은 -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일 필요는 없어 (정가 13,800원) | 손원평 - 아몬드 (중고가 8,400원) | 정세랑 - 목소리를 드릴게요 (중고가 10,400원) | 톨스토이 - 안나 카레니나 1,2,3권 (중고가 총 21,700원) | 한스 로슬링 - 팩트풀니스 (중고가 12,900원) | 작은 아씨들 (중고가 11,100원) | 빨강머리앤 (중고가 12,420원) 알라딘 굿즈 | 스티키 북마크 (3개 9,400원) | 우드 스틱 북마크 (7,800원) | 규조토 컵받침 (2개 13,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