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 안,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코치로 새 출발 / JTBC 뉴스룸

빅토르 안,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코치로 새 출발 / JTBC 뉴스룸

2006년 토리노 올림픽 3관왕에 올랐지만, 국내 빙상계 파벌 논란에 휩싸였던 쇼트트랙의 안현수 선수는 2011년 러시아로 귀화한 뒤에 빅토르 안이란 이름으로 2014년 소치 올림픽에서 3관왕을 차지했는데요. 넉 달 전에 은퇴했는데, 중국 대표팀 코치로 새 출발 합니다. 국내에서 지도자 준비를 하다 중국으로 건너갔고, 자가격리가 끝나는 대로 중국 빙상경기연맹과 정식으로 계약을 맺을 예정입니다.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