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342회⑥] 17살 어린 나이에 시집와 가난한 집안 건사하느라 고생한 형수가 고마운 시동생

[다큐 ‘가족’ 342회⑥] 17살 어린 나이에 시집와 가난한 집안 건사하느라 고생한 형수가 고마운 시동생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342회 "엄마, 비수구미를 떠나지 마세요!" 청정지대 강원도 화천 그중에서도 단연 푸르른 풍광을 자랑하는 오지마을 비수구미 이곳에서 산채식당을 운영하며 40여 년의 세월을 살아온 여인이 있었으니 김영순씨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단 3가구만 산다 오지여도 너무 오지인 이 마을을 입소문만으로 수많은 손님이 찾아오게 만든 장본인이다 그런데 영순 씨가 이제는 이곳을 떠나고 싶다 한다는데 돌연 은퇴선언을 한 베테랑 셰프 어머니와 이런 어머니를 말리고픈 아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obs #obstv #다큐 #다큐멘터리 #가족 #멜로다큐가족 #강원도#화천 #오지마을 #비수구미 #산채식당 맛집 #어머니#아들#인생동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