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최태원- 노소영 '세기의 이혼' 결정타는 300억, 비자금 맞아도 환수 어려울 듯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세기의 이혼' 결정타는 노 관장 측이 제시한 메모 '선경 300억'이었습니다 SK 성장의 종잣돈이라고 인정된 이 300억은 그러나 현재로선 비자금인지 확인이 어렵고, 비자금이라고 해도 추징은 어려워보인다는 게 법조계 시각입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으로 정리합니다 [반복재생] ▲'세기의 이혼' 결정타는 300억…추징 어려워 (조성흠 기자) ▲최태원 회장 측, 이혼 판결문 최초 유포자 고발키로 ▲[뉴스초점] '세기의 이혼' 판결문, 온라인 유포…최태원, 법적 대응 검토 - 출연: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세기의 이혼' 희비 가른 '재산분할'…전업주부도 인정 추세 (김예린 기자 5 31) ▲[뉴스투나잇] 판 뒤집힌 '세기의 이혼'…1심 판결보다 금액 대폭 늘어 (5 31) - 출연 : 하재근 문화평론가·김성수 변호사 ▲'아트센터 나비 퇴거소송' 6월 21일 결론 (5 31) ▲'세기의 이혼' 역대 최대 재산분할…"1조3,808억원 지급" (김예린 기자 5 30) #최태원 #노소영 #이혼 #재산분할 #300억 #SK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