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 귀순' 오청성 "새출발하려 일용직 경험…생활고는 없다" [단독 인터뷰]
오씨는 또 산케이 신문 보도 이후 일부 국내 언론에서 자신이 차량 2대를 구입하고 돈 관리를 제대로 못해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고 보도한 데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일본에 가는 걸 경찰이 만류한 적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로부터 4백만원의 정착 지원금을 받은 것이 전부이고, 한국 사회의 바닥에서부터 시작하고 싶어 건설 일용직으로 일하기도 했다고 털어놨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