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다고 없는 것이 아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 것이 아니다.

사회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난폭하고 흉폭한 묻지마 범죄가 일상을 뒤흔들고 있다. 어찌하랴! 그래도 살아야 하는 것을 허공계에 충만하신 불보살님전에 아부라도 떨어야 그나마 목숨이라도 온전히 보전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