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짝퉁' 대놓고 판매한 상인 무더기 적발…3억 원 상당 '압수' (2018.09.13/뉴스투데이/MBC)
가짜 명품인 이른바 '짝퉁' 상품을 도심 상가에서 버젓이 팔아온 상인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일부 제품은 전문가가 아니면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정품과 비슷했습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가짜 명품인 이른바 '짝퉁' 상품을 도심 상가에서 버젓이 팔아온 상인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일부 제품은 전문가가 아니면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정품과 비슷했습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