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이 겨울찬바람에 흔들린다 2024.12.12.  딸손이 없으니 그대로 방치된 감나무가 오히려 운치있다 새든 바람이든 장대를든  손이든 주인은 있기마련 ㅎ ㅎ 난 그저 본다 자연을

감이 겨울찬바람에 흔들린다 2024.12.12. 딸손이 없으니 그대로 방치된 감나무가 오히려 운치있다 새든 바람이든 장대를든 손이든 주인은 있기마련 ㅎ ㅎ 난 그저 본다 자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