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 미래를 위한 할머니 [굿모닝 MBN]
[미래를 위한 할머니] 이집트의 샤름 엘 셰이크, 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가 열리는 곳입니다 올해 72세가 된 스웨덴 환경운동가는 자전거를 타고 스웨덴에서 이집트까지 유럽과 중동의 17개국을 거쳐 8천km 넘게 달렸습니다 '미래를 위한 할머니들'이라는 단체의 일원으로 기후 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려고 이런 여행을 하게 된 건데요 유엔 기후총회가 모두 끝나면 그녀는 역시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집으로 돌아갈 예정이라네요 #MBN #유엔기후변화협약 #환경운동 #자전거 #탄소제로 #굿모닝월드 #한혜원아나운서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 MBN 유튜브 커뮤니티 MBN 페이스북 MBN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