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4년' 가를 25시간 투표 돌입…사전투표 1억명 / JTBC 뉴스룸
앞으로 4년간 미국을 이끌 새로운 대통령을 뽑는 투표가 우리 시간으로 오늘(3일) 오후 2시 시작됐습니다. 뉴햄프셔에서 가장 먼저 시작해 알래스카에서 끝이 나는 스물다섯 시간 동안의 투표입니다. 사전에 투표를 마친 사람은 1억 명에 달합니다. 4년 전과 비교하면 전체 투표자의 3분의 2 이상이 미리 표를 던진 겁니다. 지난 대선을 놓고 보면 우리 시간으로 내일 오후 한두 시쯤이 당선자의 윤곽이 나올 때지만, 이번엔 우편투표가 크게 늘어서 시간이 더 걸릴 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미국의 동부지역에서 하나, 둘 투표가 시작되고 있는데요. 투표소에 나가 있는 김필규 특파원을 연결하겠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bit.ly/35UcS2I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김필규기자 #미대선시작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