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전8기’ 대체거래소 이번엔?…처음으로 사업타당성 검토
[앵커] 현재 우리나라의 주식 매매와 체결 서비스는 한국거래소가 독점하고 있습니다 이런 구조를 깨기 위해 대체거래소, ATS를 설립해야 한다는 얘기가 수년째 반복되고 있는데요 최근 거래대금이 느는 등 증시 규모가 커지면서, 지지부진했던 ATS 설립 논의에 다시 탄력이 붙고 있습니다 안지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최근 한국투자증권과 삼성증권 등 국내 6개 증권사로 구성된 대체거래소 설립위원회가 외국계 컨설팅 기업인 베인앤컴퍼니에 대체거래소, ATS 사업 타당성 연구를 맡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5시 55분 ~ 6시25분)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