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이라크군에 협력한 민간인 300명 보복 학살

IS, 이라크군에 협력한 민간인 300명 보복 학살

IS, 이라크군에 협력한 민간인 300명 보복 학살 이슬람국가, IS가 현지시간으로 어제 이라크 정부군의 '안바르주 탈환작전 개시'에 대한 보복으로 수니파 민간인 삼백명을 살해했다고 보안 소식통들이 밝혔습니다 소식통들은 IS가 시리아 국경에 인접한 '카엠'에서 수니파 부족민을 안바르주 탈환에 나선 정부군에 '부역'했다는 이유로 사살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라크 정부군은 전날 이라크 최대 주인 '안바르'에서 IS를 내몰기 위한 대규모 공세에 돌입했습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 co 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