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당-기린초 꽃말(소녀의 사랑) / 음악 : 메기의 추억(문정선)
소소한 일상의 사진으로 행복을 전합니다 ” 1939년생 할머니입니다 70이 다 되어 작은 디지털카메라로 자연과 꽃이 좋아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그 동안 찍은 사진들을 주제별로 동영상 작품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모임당(慕任堂)은 옛 스승님께서 신사임당의 현모양처의 품성에, 사람들과 만남을 즐겨하는 저를 생각해서 지어주신 호(號)입니다 직접 만나지 못해도 제 사진 소식으로 행복 인사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