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눈] 연말 시한 앞두고 북미, 말 폭탄 이어 정찰비행 vs 연속 담화 / KBS뉴스(News)

[앵커의 눈] 연말 시한 앞두고 북미, 말 폭탄 이어 정찰비행 vs 연속 담화 / KBS뉴스(News)

미군은 지난 열흘 사이 이틀만 빼고 매일 한반도 상공에 정찰기를 띄웠습니다 북한은 이틀 연속 미국을 비난하면서도, 대결 분위기 확산은 원치 않는다는 담화를 냈는데요, 어떤 의도가 있는지 분석해봤습니다 ▣ 기사 더보기 : ▣ KBS 뉴스 보기 ◇ PC : ◇ 모바일 : ▣ 제보안내 ◇ 카카오톡에서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 이메일: kbs1234@kbs co kr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북미 #트럼프 #김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