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다 갑자기 가루 폭탄을 맞아버렸다|지역 인종 나이 불문 전 세계인이 교감하는 화합의 장 흑과 백 축제|카니발|열정의 나라 콜롬비아|세계테마기행|#골라듄다큐

길을 걷다 갑자기 가루 폭탄을 맞아버렸다|지역 인종 나이 불문 전 세계인이 교감하는 화합의 장 흑과 백 축제|카니발|열정의 나라 콜롬비아|세계테마기행|#골라듄다큐

※ 이 영상은 2023년 2월 21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내 인생의 피에스타 콜롬비아 제2부 카르페 디엠! 안데스 사람들처럼>의 일부입니다 안데스산맥 해발 약 2,500m  나리뇨주의 주도 파스토(Pasto)에선 콜롬비아 남부 최대 축제인 흑과 백 축제(Carnaval de Negros y Blancos)가 한창이다  검은색 물감과 흰색 가루로 서로의 얼굴을 칠하는 모습  과연 어떤 의미가 있는 축제일까  친화력 좋은 친구 앙헬라에게서 축제와 안데스산맥 원주민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함께 흥겨운 시간을 보낸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내 인생의 피에스타 콜롬비아 제2부 카르페 디엠! 안데스 사람들처럼 ✔ 방송 일자 : 2023 02 21 #골라듄다큐 #세계테마기행 #콜롬비아 #안데스산맥 #잉카문명 #축제 #카니발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