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평등권'까지 생기게 한 바게트인데..사라질지도 모른다고?|크랩
#크랩 #프랑스 #바게트 ※바로잡습니다※ 1:09 인터뷰에서 언급된 '민영화'는 지난 2004년 프랑스전력공사(EDF)의 민영화 과정을 말합니다 이 점 바로잡습니다 프랑스의 상징인 바게트! 얼마 전 그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될 만큼 프랑스인들에게는 단순히 많이 먹는 빵 이상의 가치가 있죠 그런데 그런 바게트가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더 이상 빵을 못만들겠다면서 제빵사들이 폐업을 선언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프랑스 남부의 한 마을에서는 마을의 마지막 남은 빵집이 사라지기도 했다는데 현재 프랑스 빵집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크랩이 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