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전 서울의 골목 안 풍경…고 김기찬 유품 기증 / JTBC 뉴스룸

40년 전 서울의 골목 안 풍경…고 김기찬 유품 기증 / JTBC 뉴스룸

좁은 골목을 뛰놀던 이 아이들은 지금은 어디서 뭘 하고 있을까요 가난했지만 따뜻했던 40년 전, 서울의 모습입니다 1960년대부터 30년 동안 도시의 속살을 기록해 온, 고 김기찬 사진가의 작품인데, 유족들이 10만여 점을 박물관에 기증했습니다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이수진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