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끈 530억 담배소송, 1심 건보공단 패소…"질병 입증 부족" [뉴스 9]

6년 끈 530억 담배소송, 1심 건보공단 패소…"질병 입증 부족" [뉴스 9]

6년을 끌어온 530억원대의 담배 소송에서 법원이 담배 회사 손을 들어줬습니다. 건강보험공단은 담배 회사가 폐암 환자들의 치료비 530억 원을 배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법원은 흡연과 폐암의 인과관계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