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케이크’ 환자 1천156명으로 확대…살모넬라균 검출
급식으로 나온 케이크를 먹고 식중독 증세를 보인 학생수가 전국적으로 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불안감이 확산되는 가운데, 케이크를 공급한 풀무원푸드머스는 공식 사과문을 내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기완 기자의 보도입니다 ◇비즈플러스 (월~금 저녁 5시~6시 30분, 앵커: 임종윤, 윤선영) ◇출연: 박기완 기자, 박천석 / 경희대학교 식품공학과 교수 비즈플러스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