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암태도는 일제 강점기 항일농민운동의 기폭제였던 소작쟁의가 일어난 현장이였는데요 그러나 90여 년이 지난 지금 뜨거웠던 항쟁의 흔적을 찾아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