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홍천 양돈농장서 ASF 첫 발생…방역당국 ‘초긴장’
강원 홍천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가 발생해 가축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양돈농장에서 ASF가 발병한 건 지난 10월 이후 7개월 만입니다 방역당국은 추가 발생을 막기 위한 긴급방역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강원도 이외의 지자체들도 지역 간 전파 우려에 따라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박다영 기자입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발생,#강원홍천,#양돈농장,#가축방역,#긴급방역조치,#돼지사육농장 ◇ NBS한국농업방송 유튜브 구독 ◇ NBS한국농업방송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