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 '싹쓸이' 하는데 딱 30초…경비 업체 있는데 왜 자꾸 털리지? - [한눈에 이슈] / KBS 2024.03.07.
인천의 한 금은방에 새벽 시간, 헬멧을 쓴 남성들이 침입해 귀금속 7천 만 원어치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유리창을 부수고 들어와 달아날 때까지 불과 37초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금은방 절도는 전국 각지에서 심심찮게 발생하는데요. 범죄 수법이 치밀해지고, 범행에 걸리는 시간도 워낙 순식간이라 경비업체도 대책이 없는 상황입니다. 관련 내용 한눈에 이슈로 정리했습니다. 00:00 "30초 만에 7천만 원 털어"…헬멧 쓴 2인조 금은방 털이범 / 2024.03.06. 뉴스9 01:05 50초 만에 금은방 '싹쓸이'...바로 옆 가게가 무사했던 이유는? / 2023.11.24. 뉴스9(춘천) 02:42 [단독] 눈 깜짝할 사이에…5초 만에 금은방 귀금속 싹쓸이 / 2023.09.27. 뉴스9 04:28 40초 만에 뚝딱…금은방 절도 10대 3인조 체포 / 2023.08.25. 뉴스7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금은방 #절도 #CC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