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헬이 죽다, 르우벤이 장자권을 잃다" - 조심해야할 것 | 창세기 35:16-22

"라헬이 죽다, 르우벤이 장자권을 잃다" - 조심해야할 것 | 창세기 35:16-22

#욕심 #부정적인말 #조급함 #결과 #말의힘 #하나님 출처 표기 🗓️ 출처: 2025.8.6(수) 명선교회 새벽예배 📝 설교제목: 라헬이 죽다 그리고 르우벤이 장자권을 잃다 👨‍🏫 설교자: 김홍석 담임목사 📖 본문: 창세기 35:16-22 🔗 설교링크:    • 2025년 8월 6일 새벽예배 말씀 (김홍석 목사)   요약 내용 ✨삶을 무너뜨리는 부정적인 말과 욕심을 조심해야 합니다.✨ "아이를 낳지 못하면 차라리 죽겠다"던 라헬은, 결국 둘째를 낳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장자권을 지키려 욕심을 부린 르우벤은, 아버지의 첩과 동침하고 결국 장자권을 잃었습니다. 사람의 뜻으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탄생도 죽음도, 권력도 사랑도 오직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예수님을 통해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가 되셨습니다.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신뢰하며, 오늘도 믿음으로 살아갑시다. 설교 요약 핵심 내용 요약 ✦ 라헬의 출산과 죽음: 그토록 원했던 둘째 아들을 출산했지만 이전의 극단적인 말("죽겠다")대로 심한 산고로 죽음에 이르게 됨 ✦ 르우벤의 정치적 야심과 장자권 상실: 장자권을 지키려는 욕심으로 아버지의 첩과 동침했으나 오히려 장자권을 잃는 역설적 결과를 맞음 부정적 본보기들 ✦ 라헬의 극단적이고 부정적인 말: 생명을 구하는 일에 죽음을 언급하는 극단적 태도로, 말에는 그 말대로 되는 힘이 있음을 보여줌 ✦ 르우벤의 잘못된 방법으로 권력 추구: 장자임을 내세우려던 죄악되고 세속적인 방법이 오히려 몰락의 원인이 됨 우리를 향한 교훈 ✦ 말의 힘을 인식하고 신중하게 사용하기: "죽겠다"와 같은 극단적 표현을 자제하고 긍정적인 믿음의 언어를 사용하며 항상 신중하게 말하기 ✦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맡기기: 세속적이고 죄악된 방법으로 목적을 이루려 하지 말고,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을 믿고 조급한 마음 대신 믿음으로 기다리기